부산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 맡을 ‘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’ 개소
부산지역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‘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’가
18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옛 동해남부선 동래역사 부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.
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운영은 부산사회서비스원과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컨소시엄에서 3년간 위탁 운영하며, 부산사회복지관협회와
부산사회서비스원 등 22개 관련 단체가 들어선다.
관련기사 링크 : 부산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 맡을 ‘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’ 개소 | 세계일보 (segye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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